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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생활 정보

일본여행시 사가기 좋은 일본 섬유유연제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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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 여행 오셔서 사가는 많은 물건 중의 하나가 바로 섬유유연제가 아닐까 싶은데요!

좋은 향기가 나는 옷을 입으면 하루가 행복해지는 것 같아요 :)
오늘은 일본에서 가장 많이 팔린다는 추천 섬유유연제를 소개하겠습니다.

 

하밍그 플로워부케 향 (약 400엔)

플로워향기가 나는 제품으로 아기 옷에도 사용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착색료 무첨가, 천연유래의 섬유제 성분을 배합하여 섬유의 부드러운 촉감을 살려줍니다.

 

하밍그 플레아 (약 400엔)

 

50종의 아로마를 블랜딩한 제품으로 약 12시간동안 향기가 지속된다고 합니다.

향균, 정전기방지, 주름 방지, 탈취 효과도 있으며 은은한 플라워 향에

복숭아, 바닐라 향도 첨가되어 따뜻하고 산뜻한 향을 느끼실 수 있습니다.

 

소프란 플라워리치 (약400엔)

식물성 성분으로 섬유의 푹신하고 부드러운 촉감을 살려주며, 탈취, 향균, 정전기 방지, 실내 건조시에도 향기가 지속됩니다.

또한 아기용 의류에도 안심하고 사용이 가능합니다.

의류의 주름, 늘어짐을 방지해 줍니다.

 

레노아 하피네스 (약500엔)

여성스러운 달콤한 장미향으로 섬유를 고급 호텔의 타월 같은 촉감으로 만들어줍니다.

건조한 피부, 땀이 많은 분들도 사용하기 좋으며, 향기는 약 일주일 동안 지속 가능하다고 합니다.

 

 

각각 대표적으로 한 종류를 소개해 드렸으며 같은 시리즈의 다양한 향기의 제품들이 있습니다.

합리적인 가격에 효능이 좋은 일본 섬유유연제! 

일본에 오시면 한 번 쇼핑해 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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